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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인테리어

【다육이 키우기】 "고스티" 지멋대로 자라야 멋진 아이.

by 짜무타이거 2022.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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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넘의 이름은 '고스티'....

다육이에요.....

겨울이 지나고 꽃이 피더니...

지금은 꽃이 다 져가는 상태네요.....

 

 

열심히 쑥쑥 자라는 녀석....

저는 막자란 다육 식물이 이뻐 보여요....

외목대로 키울게 아니라면 말이죠...

규칙없이 자란 아이들이 자연스러워 보이거든요...

옆에 노란꽃이 핀 블루엘프도 보이는군요...

 

저렇게 멋지게 자란 '고스티'의 단점도 있어요...

꽃에서 파스냄새?? 가 나요....

처음에 윗집 또는 아랫집에서 뿌린 파스가 우수관 틈을 통해 들어온줄 알았어요..

고스티 꽃의 냄새를 맡으면.....

몸속까지 근육통이 사라지는 기분이 들어요...

뼈시림과 관절이 아픈 나이는 아니지만....맛보기 정도 할 나이거든요... 

 

다육이 '고스티' 잘키우는법!!!!!!

별거 없어요...

그냥 내버려 두면되요...

다육이는 무관심이 답이에요.

다육 식물은 잎에 수분을 저장하기에...

물을 줄때는 한번에 듬뿍 주면 되요......

 

대야에 물을 받아 저면관수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그런거...귀찮은거 싫어해요...

그냥 베란다 두고 호수로 물을 흠뻑 줘요...

물 주는 시기는 내 주름과 다육이의 주름을 비교해서

"바로 지금이야!!!" 싶으면 물을 줘요..

즉...잎이 쭈글쭈글해지면 물을 주면 되요...

 

주의할점은...한낮에 잎에 물방울이 있으면 햇빛에 잎이 상할수 있어요...

어릴때 돋보기로 개미 많이 태워 봤잔아요....

그런 원리에요...

 

올해가 가기전 분갈이해서 더크고 멋지게 키워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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