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구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규탄대회에서 나경원 원내대표의 발언이 검색어에 오르고 있습니다.
나경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 규탄대회의 2부 첫 연사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연설이 어느정도 진행되고 "좌파, 독재라 그러면 촛불 정부인데 왜 그러냐"라고 화를내며,
여기서 문빠, 달창이란 발언을 하게 됩니다.
문빠, 달창이라는 단어는 저에게도 생소한 단어입니다.
정치는 뉴스로 접하긴 하나 좋은 내용보다 항상 싸우고 서로 헐뜯는 내용으로 도배가 되어있다보니
굳이 찾아서 보는 편은 아닙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검색을 하다보니,
일부 극우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문 대통령의 지지자를 비하하는 뜻으로 사용되는 표현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1. 문빠.
- 문재인 빠순이, 빠돌이.
2. 달창.
- 달빛창녀단.
- 달빛기사단이라는 문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비하하기 위해 극우 성향 누리꾼들이 사용하기 시작한 말.
- 달빛 기사단은 문 대통령의 성인 '문'을 영어로 moon(달)을 뜻한다.
내용을 알게되니 참......뭐라 해야될지.....
지금껏 어느 정권이나 여당과 야당으로 나뉘어 서로 헐뜯고 싸우고 했으나,
나라와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의 입에서 나온 발언으로는 상당히 부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상대를 비판하기 이전에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을 공식적인 자리에서 발언한다는것도 문제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빛을 갚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국민들에 의해 맡은 자리이니 만큼 자신의 발언에 좀더 신중을 기해야 될것입니다.
어느 정권이나 조용할 날은 없었습니다.
지금도 그러합니다...
언제쯤 대한민국의 국회는 국민을 위해 일하는 날이 올까요?
'잡다한 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재테크 기본에 충실하라 (0) | 2019.05.15 |
|---|---|
| 전업맘 재테크로 매년 3000만 원 벌다 (0) | 2019.05.14 |
| 전국 버스 노조 총파업 가결 (0) | 2019.05.10 |
| 울산의 대표기업 현대중공업 본사 이전 (0) | 2019.05.09 |
| 인천 고속도로 사고 여배우 한지성 (0) | 2019.05.09 |
댓글